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너무 자연스럽게 어릴적 부터 악기를 배우고 팝송을 들으면서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그러다가 고등학교 시절 아는 지인의 콘서트를 가서 보게 된 이후 제대로 음악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무대에 설 때 잘해야지 라는 생각에 그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긴장 할 때도 있는데 어느 순간 무대에서의 노래가 너무 편하고 맞는 옷을 입은 듯이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든 때가 있었어요 그러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느끼는 나의 감성과 생각과 느낌을 상대가 함께 공감해주고 있다는 걸 느꼈을 때 감동스러웠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집에 가는 길에 정말 세상에 음악이 없었다면 무슨 재미로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주변 풍경이 예뻐 보이고 새삼 음악이 있어 감사하단 생각에 그렇게 감동스러울 수가 없더군요. 레슨을 하면서 단순히 음악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인성이나 가치관 생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때 감사하고 감동스럽죠. 이 밖에 소소한 감동도 참 많네요.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뻔한 말이지만 노력밖엔 없는 것 같아요,, 음악 많이 듣고 보고 경험하고 연습하고^^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원하는 학교의 정기공연 등을 보면 학생들의 실력이나 스타일도 보이구요. 교수진은 어떻게 되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기본적인 정보도 필요하구요. 제일 중요한건 노래를 잘하는 거겠죠. 열심히 연습하세요.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홈레코딩도 좋지만 간단히 보이스 레코더로 가지고 다니면서 연습 때 녹음해서 들어보는 습관을 가지세요. 본인의 소리를 객관적으로 듣는게 중요해요.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Whitney Houstonm, Mariah Carey, Beyonce, Beatles, Queen, Yolanda Adams, Michael Jackson, Luther Vandross, Ray Charles, Stevie Wonder, Michael Bolton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 10장은 무엇인지?

Joss stone – The soul sessions, The best of Joss Stone 2003-2009
Whitney houston – The bodyguard OST, The greatest hit
Michael buble – Meets madison square garden
Luther Vandross – Live radio city music hall 2003
Jamiroquai – Travelling without moving
Stevie Wonder – Song review(A greatest hits collection)
Incognito – Life stranger than fiction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10개를 꼽으라면?

Run to you
Same script different cast
Victory
Without you
Bohemian rhapsody
Officially missing you
Almost
Raindrops will fall
Let it be
Imagine
Geek in the pink
Understand
Virtual insanity
Don’t you worry bout a thing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노래듣는걸 무척 좋아했기 때문에 노래 부르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게 되었고, 고등학교 진학 후 뒤늦게 취미로 배우게 되었다가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에 대학 입시까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고등학교 2학년 끝자락에 노래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에 오디션을 우여곡절 끝에 보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합격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생생한 것이 학교에 들어간 첫날 첫 종례시간때 담임선생님께서 피아노연주를 해주셨는데 저도모르게 눈물이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마냥 노래한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었는데 지금도 힘이 들때면 그때를 기억하곤 합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녹음과 카피를 많이 하였습니다. 많이 불러야 실력도 늘지만 일단 듣는 귀가 있어야 혼자 연습할 때도 효과적입니다. 카피는 여러 장르 여러 곡을 많이 해야 본인의 색을 더 잘 알 수 있고 자신의 장점 단점도 잘 알 수 있게 됩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일단 경험이 중요합니다. 많이 듣고 많이 불러보고 많이 보고 느껴야 노래를 부를 때도 어색하지 않고 풍부한 소리로 멜로디나 곡의 메세지 전달이 잘 될 것입니다. 뮤지컬이나 공연을 보는 것도 감정전달을 배우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조언도 하나하나 메모해놓고 고민하고 생각해 본다면 그에 맞는 좋은결과가 꼭 올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A SHURE SM58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India Arie, Michael Bolton, 이문세, 김광석, 김동률, 나원주, Brian Mcknight, Stevie Wonder, Lauryn Hill, Sting, Prince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 10장은 무엇인지?

이문세 – 골든15
Joss Stone – Introducing Joss Stone
BabyFace – Face 2 Face
Lauryn Hill – The Miseduaction Of Lauryn Hill
Stevie Wonder – The Definitive Collection
India Arie – Acoustic Soul
Dangelo – Voodoo
Aretha Franklin – 30 Greatest Hits
Jill Scott – Experience: Jill Scott 826+
Mary J. Blige – No More Drama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10개를 꼽으라면?

Lauryn hill – The miseduaction of lauryn hill
Lauryn hill – Every ghetto, every city
Joss stone – Music
Mr.big – To be with you
나원주 – 꿈에
india arie – Brown skin
india arie – Video
이문세 – 옛사랑
Joanna Wang – I Love You
Stevie Wonder – Superstition
Dangelo – Untitled
Dangelo – Brown Suger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Yolanda Adams – I believe I can Fly Live
Angie Stone – Brotha concert Live
김광석 콘서트 라이브 영상
Micheal Bolton & Kenny G – How am I supposed live without you Live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딱히 동기라기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하는걸 워낙 좋아해서. 학교 끝나고 집에 오면 하루종일 노래부르는게 하루일과였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매번 공연하면서 그 위에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격스럽습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많이 듣고 많이 부르고 많이 경험하기. 순간의 소리에 집중하기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다른 악기도 물론이겠지만 특히 보컬은 학교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자기가 자신있는 장르의 연습은 물론이고 각 학교의 선호하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연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소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보컬은 자기자신이 악기이기 때문에 항상 몸관리와 컨디션 조절을 잘하는게 좋고, 자기자신의 소리는 자신이 객관적으로 듣기 힘들기 때문에 녹음기를 항시 휴대해 모니터링 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Dee Dee bridge water
Cassandra Wilson
Eric Crapton
B.B King
James Brown
Maceo Parker
Quincy Jones
Rachelle Ferrell
Stevie Wonder
Tania Maria
유재하
심수봉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 10장은 무엇인지?

Stevie Wonder – Conception & Best
TOTO – XX
Whitney Houston – Best
Mariah Carey – Butterfly
Maxwell – Maxwell’s Urban Hang Suite
The Roots – Do you want more
Richard Bona – Munia: The Tale
Rachelle Ferrell – Individuality
Quincy Jones – The Dude
Joe Sample & Lalah Hathaway – The Song Lives On
Eric Clapton & B.B. King – Riding With The King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10개를 꼽으라면?

주기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나 듣는 곡이 바뀌는데 요새 즐겨듣는 곡입니다.
Demian Rice – Gray room
Cassandra Wilson – Baubles, Bangles and Beads
Angie Stone – Brotha
Rrachelle Ferrell – Jesus Keep Me Near the Cross
유재하 – 가리워진 길
Maxwell – Sumthin ‘Sumthin’
Me’Shell Ndegeocello – Bitter, you don’t know what love is
Pussy Cat Dolls – Sway
Tania Maria – Bombombomtchitchitchi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Tania Maria, Rachelle Ferrell 유튜브 영상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음악을 시작하게된건 언제부터 마음을 먹고 시작한것이 아닌 어렸을적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듣는 음악부터 들으며 노래를 따라부르는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후로 중학교때 처음 축제를나가 무대경험을 하게된이후 그 짜릿함을 아직 잊을수없습니다. 내음악을 여러사람들에게 들려주었을때 그환호와 감동때문에 지금까지 음악을 해왔던것같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두가지가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을 제눈앞에서 노래부르는것을 보았을때와 제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때가 가장 감동적이었던것같아요.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노하우라기보단 단순한것이지만 노래를 많이듣고 많이부르고 노래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열정을가지고 사랑하는것이 노하우가 아닐까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실용음악학과를 가기위해 자신이 보고 들었던것들과 음악을 부르는것을 좀더 디테일해야합니다. 노래를 하는이유중에 진학이 목표인사람들도있겠지만 가수가꿈이라면 진학은 과정이겠지만 그노래에 진심이 묻어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모든걸 어떻게 표출하는지가 관건인것같아요.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제가사용하는장비는 커즈와일건반, RME인터페이스, 노이만마이크 등이있습니다. 저렴한악기라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실력을 표출하는지가 중요한것같아요. 아무리 좋은악기와 장비들이있다해도 자신이 준비가 안되있다면 무용지물이죠.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 10명은 누구인지?

musiq soulchild, R.kelly, stevie wonder, trey songz, luther vandross, james ingram, eric benet, brian mcknight, billy porther, adele, Chris Brown, 박효신, 김범수 등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10장은 무엇인지?

musiq soulchild의 ‘onmyradio’
trey songz의 ‘trigga reloaded’
박효신의 ‘야생화’
eric benet의 ‘the one’
Chris Brown의 ‘body 2 body
brian mcknight의 ‘just me’
luther vandross의 ‘never too much’
billy joel의 ‘piano man’
이승열의 ‘이날, 이때, 이즈음에…’
michael buble의 ‘is’t time’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10개를 꼽으라면?

musiq soulchild – love
eric benet – the last time
luther vandross – never too much
billy poter – i’ll be there
이승열 – 기다림
adele – skyfall
dean – i’m not sorry
michael buble – home
윤종신 – 고요
eric bellinger -awkward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라이브영상이나 연주영상은 원테이크라는 점에서 모든 영상이 다 희소성이있고 대부분뮤지션들의 영상을보면 배울점이 굉장히 많습니다. 오히려 스트리밍보다 라이브영상이 감정적인면이나 표현에서 더욱더 좋을때가 많은것같아요.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릴적부터 노래하는것을 좋아했고, 모창도 잘했다고 합니다. 음악을 본격적으로 하고자 한것은 중학교때, 학교 축제에 나가면서 무대에서 노래하는것에 뜨거움을 느껴 시작하게 됐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노래하는 순간순간이 감동이지만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라는 곡을 부를 때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 흘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터진 눈물 때문에 노래를 다 끝내지 못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박수쳐 주시고 같이 눈물을 흘려주는 모습을 보았을때 감동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한번 꽂히거나 연습해야 하는 곡들은 계속해서 듣고 그 곡에 푹 빠져 연습할때 실력이 많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우선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좋은 대학을 못갈거야’ ‘나는 노래를 못해’ 라는 생각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것이 있을거야’ ‘난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노래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습할때에도 어렵고 힘든 부분들이 있을때 ‘역시 난 안돼’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싶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 ‘노래는 내 친구야’ ‘어렵지만 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연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홈레코딩 초보자들이 쓰기 좋은 마이크 RODE 의 NT1-A 마이크! 캐이블, 일체형 쇽마운트+ 스크린이 포함된 패키지 마이크라서 장비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되서 편리합니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 10명은 누구인지?

Whitney houston, Mariah carey, Amy Winehouse, Joss stone, Jessie J, ledisi, Stevie Wonder, 소향, 거미, 박효신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10장은 무엇인지?

Stevie wonder – The Definitive Collection
Joss stone – Mind, Body＆Soul
Joss stone – Introducing Joss Stone
Ledisi – Turn Me Loose / It`s Christmas
Jessie J – Who You Are
박효신 – GIFT E.C.H.O
소향 – 15주년 기념 (POS) 꿈. 기억을 걷다 (나 그대와)
Whitney houston – The Ultimate Collection
Mariah carey – #1′s
Israel And New Breeds – New season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10개를 꼽으라면?

박효신 – 야생화
Jessie J – Nobody’s perfact no, Who you are, Flashlight
Israel And New Breeds – You are good
Upon this rock – 소향 ver
Joss stone – Understand
ledisi – Children do where i send thee
Amy Winehouse – you know i’m no good
Mariah carey – One sweet day
Whitney houstone – Run to you, I look to you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소향 – Lean on me (마이클볼튼 편)
One Sweet Day (Live at Madison Square Garden 1995)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 10명은 누구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10장은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10개를 꼽으라면?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좋아서 시작했어요.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여러 해외 아티스트 내한공연을 보러 다니면서 행복을 느꼈어요.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짧은 시간이더라도 실속 있는 연습을 하는 것, 무엇보다도 끈기를 가지고 연습하는 것.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원하는 학교의 특징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만큼 본인의 음악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함도 분명하고요.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여러 종류의 장비를 다루어보면서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컬을 기준으로) 1000만원을 웃도는 마이크를 써야만 좋은 결과물을 얻는 사람이 있는 반면, 10만원 정도의 마이크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소리를 가장 잘 담아내는 장비가 무엇인지, 직간접적으로 여러 장비를 경험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 10명은 누구인지?

너무나도 많지만 국내로는 이문세, 김광석, 해외로는 Beatles, Beach Boys, Michael Bublé, John Mayer 정도를 들고 싶습니다.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10장은 무엇인지?

John Mayer(Continuum, Battle Studies), Beach boys(Pet Sounds), Bon Iver(Bon Iver), Michael Jackson(Dangerous), David Foster(You`re The Inspiration: The Music Of David Foster And Friends), Michael bublé(It’s Time, Christmas)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A Brian McKnight – After the Love Has Gone(with David Foster)
Michael Bublé – Feeling good(with David Foster)
Queen&George Michael&London Gospel Choir – Somebody To Love
Coldplay-Viva La Vida(live in japan)
Bon Iver – I Can’t Make You Love Me / Nick of Time(in the studio)
John Mayer – Slow Dancing In A Burning Room (Live in L.A.)
Brian Wilson and Al Jardine – Wouldn’t It Be Nice live at Capitol Studios(2016)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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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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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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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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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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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하는 뮤지션 10명은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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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10장은 무엇인지?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노래 부르는 게 좋았는데 주위에서 칭찬 해주니 더 좋아져서 시작하게 됐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음원사이트에 처음으로 내 목소리가 들어갔을 때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잘 때 빼곤 대체로 늘 음악을 듣고, 다양한 음악을 가리지 않고 듣는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말 그대로 공부하듯이 집요하게 연습하고 야무짐도 어느정도 갖춰야 한다.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AT4040 오디오 테크니카 콘덴서 마이크. 홈 레코딩으로 앨범 발매할 게 아니라면 웬만한 녹음은 적당히 두루두루 가능한 보급형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 10명은 누구인지?

Soulman, 이문세, 나윤선, 조원선, Luis Miguel, Brian Wilson, Tony Bennett, Sting, Lizz Wright, Ntjam Rosie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10장은 무엇인지?

윤상 – Song Book
나윤선 – Same Girl
롤러코스터 – Triangle
드라마 연애시대 OST (노영심 음악감독)
영화 Happy Feet OST
Luis Miguel – Amarte Es Un Placer
Brian Wilson – No Pier Pressure
Tony Bennett – Duets II
Ntjam Rosie – The One
심성락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10개를 꼽으라면?

조원선 + 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엄정화 – 사랑이란
권진원 – 나무
나윤선 – Pancake
Patti LaBelle & Yolanda Adams & Fantasia Barrino – I Wish
Luis Miguel – Soy Yo
Tony Bennett & Amy Winehouse – Body And Soul
Ntjam Rosie – Love To Be Here
Billy Porter – Let It Sing
Swan Dive – Where Am I Going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Sting – Live 60th birthday concert NY Beacon Theatre 1 october 2011
Chemical Brothers – Star Guitar M/V
영화 Pink Floyd the Wall (1982)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 10명은 누구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10장은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10개를 꼽으라면?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중학생때 SG워너비의 무대를 보게 되었어요. 그 무대와 음악을 통해 보고 듣는 이들이 행복해 하고, 무대에 선 그 분들도 행복해 하는 것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저도 SG워너비처럼 노래하며 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지금 저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은,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 담긴 가스펠이라는 장르로 노래를 하는데요. 그 노래를 하는 현재 매일 매일이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실존하시지만 보이지는 않으시는 하나님을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연결통로로 쓰여진다는 생각에 참 감동이 됩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저는 좋아하는 가수들을 참 많이 모방했습니다. SG워너비를 시작으로, 목소리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아티스트로는 Eric Benet이 있습니다.심지어는 그 사람이 양쪽 귀를 뚫었기에 따라서 뚫을 정도로 그 사람이 노래할 때에 표정이나 제스처까지도 소리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디테일하게 모방할때에, 그 사람이 가진 테크닉을 쉽게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이 질문에 올바른 대답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노래를 잘하고 싶었습니다. 대학을 목표하고, 입시곡에 메이는 순간 저의 실력 또한 억압 당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많은 입시생들의 노래를 들어보고, ‘저 사람보다는 잘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노래는 기본으로 연습하고 누구도 알지 못하는 곡을 추가로 연습했습니다. 원하는 대학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다 하는 기본도 잘하고, 나만의 레파토리도 갖고 있으니 합격이 자연스럽게 따라온 것 같아요.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저는 목소리를 악기로 쓰는 보컬로서, 자신의 목소리 톤을 거울 보듯이 잘 파악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소리는 다소 무거우면서도 쏘는 특징이 있어서, 그 특징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깎아낼 수 있게 마이크를 선별하고 EQ를 만집니다. 자신의 톤을 파악하는 것은 보컬로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 10명은 누구인지?

흑인음악도, 백인음악도 아닌 천국의 음악을 한다는 Israel Houghton을 가장 좋아하고, 말하듯 노래하지만 테크닉적으로 더이상 뛰어넘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의 가스펠 보컬리스트린 Marvin Sapp, Donnie Mcclurkin 가스펠 프로듀싱과 리딩이 뛰어난 Kirk Franklin, Hezekiah Walker 독보적인 톤을 가진 Jonathan Mcreynolds, Eric Benet, Javier Colon 국내 아티스트로는 믿음의 유산, 헤리티지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10장은 무엇인지?

Israel Houghton-Love God. Love People.(2010)
Marvin Sapp-I Win(2012)
Donnie Mcclurkin-The Journey(2016)
Kirk Franklin-Losing My Religion(2015)
Hezekiah Walker-Azusa the Next Generation 2 Better(2016)
Jonathan Mcreynolds-Make Room(2018)
Eric Benet-Hurricane(2005)
Javier Colon-Javier(2004)
믿음의 유산-Heritage Of Faith – By Faith(2005)
헤리티지-Acoustic & Vintage(2006)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10개를 꼽으라면?

Israel Houghton-You Hold My World
Israel And New Breed-Moving Forward
Marvin Sapp-I Win
Donnie McClurkin-Stand
Kirk Franklin-Something About The Name Jesus
Hezekiah Walker-God Favored Me
Hezekiah Walker-I’ll Make It
Javier Colon-In Your Hands
헤리티지-Get On Up (Dancing In The Son)
헤리티티 매스 콰이어-GOD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미국 가스펠 축제 2017 ‘Stellar Awards’ 에서 Kirk Franklin의 무대 ‘My World Needs You’ 와 Travis Greene과 Israel Houghton, Jonathan Mcreynolds, Jonathan Butler의 가스펠 메들리 무대 영상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메시지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뮤직비디오로는 곽진언의 ‘나랑 갈래’ 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내가 무대에서 노래를 할 때 누군가 내 노래에 귀 기울여 집중하고 함께 공감할 때가 가장 감동적이었습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좁은 방에서만 연습을 하다보면 금방 지치고 해서 가끔은 산책을 하거나 등산을 하면서 신나는 노래든 느린 노래든 가리지 않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오랜 시간 연습하면서 지칠 때 마음을 환기시켜주는 저만의 방법이었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학교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느 장르든 나만의 스타일로 부르는 연습이 되어 있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노래를 가리지 않고 연습했습니다.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제일 추천하는 것은 아무래도 피아노입니다. 음감을 익히고 발성 연습을 하고 곡을 쓰는 등 여러 방면으로 좋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윤종신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메이트의 앨범 ’END OF THE WORLD’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그대 없이는 못살아(늦가을), 끝나지 않은 노래, 하루, Crash And Burn Delight 등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A Fall Out Boy – Centuries, Charicever. – All By Myself, David Phelps – Just as I am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노래와 가깝게 지냈어요. 동요대회도 나가고 시립소년소녀합창단 활동도 했고, 학교 행사의 장기자랑은 빠짐없이 나갔구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노래하는 사람이 되는 걸 꿈꾸게 되었고 고등학교 때 진로를 실용음악과로 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무대에 섰을 때 관객분들이 제 노래에 몰입해 주고 계신다는 게 확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항상 감동받는 것 같아요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꾸준한 연습과 그 연습에 대한 몰입도 ! 무턱대고 노래만 하는 연습이 아니라 지금 무엇을 연습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몰입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연습실에서뿐만 아니라, 이미지 트레이닝 같은 경우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으니까요 !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원하는 대학이 확실히 있다면 그 대학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알고 있는 게 중요하겠죠? 유튜브에 합격생들 영상이 굉장히 많이 나와있는데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어느 학교를 가던 매력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보컬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다양한 음악을 듣고 불러보면서 본인만의 취향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혼자 연습할 수 있을 정도의 피아노나 기타 실력이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장비도 중요하겠지만 로직, 큐베이스, 에이블톤 같은 DAW(시퀀서)를 다룰 수 있으면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한명만 꼽기는 어려워요.. Whitney Houston, Queen, Corinne Bailey Rae, Billie Eilish, Tori Kelly, solange, 이선희, 정재일, 선우정아, 유희열, 두번째달 등등 너무 좋은 뮤지션이 많아요 !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Whitney Houston – 1집 Whitney Houston
Corinne Bailey Rae – 1집 Corinne Bailey Rae
Queen – 6집 News Of The World
선우정아 – 2집 It’s Okay, Dear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정재일 – 주섬주섬
구원찬 – 오답
선우정아 – 뱁새
Whitney Houston – saving all my love for you
Lianne La Havas – Unstoppable
Billie Eilish – Bury a friend
Billie Eilish – idontwannabeyouanymore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Billie Eilish – When the party’s over
Solange – Almeda
Beyonce- Love on Top mtv live
Queen – Live at LIVE AID 1985/07/13
Erykah Badu: NPR Music Tiny Desk Concert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중,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노래하는걸 좋아해서 축제무대에도 올라가고, 동아리도 만들어 활동도 했었는데, 진로를 고민하던 중에 “음악하면서 살면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들어서 시작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노력의 결실이 스스로를 통해서 느껴졌던 순간과, 타인을 통해서 오는 순간이 항상 감동적인 것 같아요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근성으로 버티는 것, 그리고 끝없이 고민하고 시도하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기본적으로 많은 연습시간을 확보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작전을 짜는것도 필요합니다. 하고싶은 연습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해야하는 연습이 무엇인지 아는것도 중요해요. 선생님과 끝없는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합니다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보컬이니까 악기는 따로 필요없지만 개인마이크와 인이어 모니터는 나중을 위해 필요하다고 봐요. 입문용으로는 Shure beta58a, se215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김윤아, 박효신, 나얼, 서태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위에 언급했던 뮤지션의 앨범을 추천합니다.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박효신님의 옛날 첫 앨범부터 가장 최근 앨범까지 차근차근 들어본다면 보컬리스트로서 공부가 많이 된다고 생각해요. 전곡은 힘들어도 대표곡 만큼은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박강현&이충주 – 꽃이 피고 지듯이
정준일 – 사랑 하나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중학교 밴드 축제 경험을 통해서 설레이는 순간을 경험 하고 난뒤로 부터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무대에서는 매순간 감동적이고 소중합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꾸준함 & 조금의 발전을 보려하는 긍정적인 시야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나의 상황 파악, 메타 인지 잘하기! 위를 통해 필요한 훈련,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기!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기타 & 신디사이저!!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Luther vandross, jason marz, Thom yorke, cold play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cold play – Parachutes , Music Of The Spheres
Sigur Ros – Takk…
M83 – Hurry Up, We’re Dreaming
이소라 – 7집 , 눈썹달
Luther vandross – Song
Marvin Gaye – What’s Going On With Marvin Gaye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sigur ros – hoppipolla
m83 – outro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Cold paly – fix you 콘서트 영상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중학교 장기자랑에 나가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그 환호와 짜릿함이 너무 좋았어서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제 노래를 듣고 누군가 진심으로 감동을 받았을때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무조건 연습! 하지만 무지성으로 연습하는게 아닌 정확하게 생각하고 효율적으로 연습하는 방법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보안하기 위한 많은 연습을 해야한다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이제는 피아노, 기타 이런 악기들은 무조건 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소향, 박효신, 로이킴, Charlie Puth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Bruno Mars 앨범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Bruno Mars 노래 많이 들어보세요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YEBBA-My Mind 라이브 영상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중학교때 이매진 드래곤스의 라이브 영상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올림픽 체육관에서 콘서트를 했었을때 입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연습을 연습시간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좋아하거나 불러야하는 노래를 논다고 생각하면서 연습하는것이 효과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테크닉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본인이 어떠한 음악을 하기 위해 이 학교에 지원하는지에 대해 자신의 색깔에 대해 알아가고 공부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우선 로직은 굉장히 사용하기 편리해 추천하고 일렉기타는 아무래도 깁슨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여러명이 있지만 요즘은 펄잼과 사운드가든을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너바나의 네버마인드와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 입니다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사운드 가든의 mail man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펄잼의 pink pop 라이브 이매진 드래곤스의 T in the park 라이브 입니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었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 때문에 시작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제 자작곡을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완성했을 때 그 순간이 굉장히 값지고 소중했습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너무나 뻔한 얘기지만 아무래도 연습,,입니다. 그리고 연습할 때 음악을 들으면서 노래하려고 해요. 내 악기를 가지고 어떻게 같이 연주할 것인지 생각하며 연습합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학교마다 선호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연습을 열심히 하셔야 해요.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홈 레코딩 용으로 블루버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Lianne la havas, micheal jackson, stevie wonder, Queen, Bill evans, crush, dpi live, 박효신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Original Musiquarium- Stevie Wonder
off the world – michael jackson
The Platinum Collection – Queen
From Midnight To Sunrise – crush
Live Radio City Music Hall 2003 – luther van dross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Ribbon In the sky – stevie wonder
The show must go on – Queen
love never felt so good – micheal jackson
rock with you – micheal jackson
you must believe in spring – Bill evans, tony bennett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Beyonce – Super Bowl XLVIIl Halftime Show
Beyonce & Bruno Mars Crash the Pepsi Super Bowl 50 Halftime Show
with you MV- crush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릴적부터 어머니와 함께 노래하는것이 좋았고 자연스레 음악과 가깝게 지내다 고2 말에 문득 음악을 오래 하고싶단 생각과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첫 자작곡으로 무대에 올랐을때 나의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다른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음에 가슴이 뛰고 벅차올랐던 것 같습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이 악물고 될때까지 하라!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무엇보다 노래할때 집중력을 잃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듣는이 또한 노래를 들을때 집중력이 떨어지기에 강인한 집중력과 정신력 꼭 챙겨가기.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음악을 할 때 악기 하나정도 다룰 수 있으면 음악의 질이 올라갑니다. 기타같은 경우 브랜드, 기타의 형태(픽업)에따라 소리가 다르기때문에 직접 쳐보고 들어보는걸 추천합니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One ok Rock, Utada Hikaru, 권진아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One ok Rock-eyes of storm, Eric Benet-Hurricane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Carpenters-Close to you, The weekend&Ariana grande-Save tour tears, Sarah Mclachlan-Angel, One ok rock-Kimishidai Ressha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Gretchen Parlato-Butterfly, One ok Rock-完全感覺 Dreamer, Pink-Just give me a reason, Selena Gomez-Who says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고등학교 때 연극영화과 지원하면서 특기로 노래를 했었는데 우연히 뮤지컬과에 합격했습니다.
정말 우연히 음악에 대한 재능을 발견 했던 것 같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천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노래 했을 때 가장 감동적이었어요! 아득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람들 함성소리보다 큰 나의 목소리가 울려퍼질때 좋아서 죽을 뻔 했어요.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언제나 고민하는 것, 기꺼이 어려움에 뛰어드는 것, 재밌어 하는 것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눈 감았다 뜨면 연습해야지요. 틈만나면 생각하고 고민해야합니다.
입시는 모두에게 길고 지겨운, 또 너무 힘든 싸움이에요. 정신줄 단단히 잡고 기본도 탄탄히 하며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야죠.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는 꾸준한 트레이닝으로 갈고닦은 튼튼한 [성대]죠!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저는 선우정아를 좋아합니다.
본인이 가진 노래들안에서도 스타일이 각양각색인게 너무 신기해요.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뮤지컬 전공자라면 <레미제라블>을 모를 수 없겠죠. 워낙 클래식하고 오래된 작품이라 추천하기 민망하지만 송스루로 구성된 전체 연주를 귀담아 듣다보면 몰아닥치는 디테일에 숨을 쉴 수가 없답니다.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뮤지컬 <더 라스트 파이브 이어> 에서 좋아합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변화무쌍한 곡이에요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뮤지컬 [Next to normal] 에서 다이애나와 그의 딸이 부르는 [어쩜]을 추천합니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매우 좋아했고, 사람들에게 관심받는 것 또한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노래를 부르게 되었어요. 취미로만 지니려 했으나 음악 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 입시부터 시작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제가 좋아하는 곡들로만 가득 채워서 첫 긱을 했을 때 정말 재밌었어요. 관객분들이 스무 명 정도 계셨는데 작은 공간에서 한 분 한 분과 소통하듯이 공연을 진행하고 노래 부르는 건 처음이라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이 외에도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가는 것은 항상 즐겁고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레슨하며 학생들에게 음악을 다양하게 즐기는 법을 알려주고 그게 음악적 가치관에 좋은 영향을 끼쳤을 때도 매우 뿌듯합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실력을 키우는 데에는 칼카피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아티스트들의 발성, 톤, 테크닉, 발음 등을 카피하며 다양한 노래 방식을 습득하고 그중에 본인에게 맞는 것, 본인이 추구하는 것을 골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거죠. 그렇게 원하는 방향을 찾으려면 다양한 음악을 맛보고 취향을 구축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디깅 또한 제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학교별로 선호하는 학생 스타일이 분명하게 있습니다. 노래 스타일 뿐 아니라 외적인 면, 성격적인 면까지도요. 합격자 노래 영상, 공연, 인터뷰 영상을 잘 찾아보고 세세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입시 시절, 부모님께서 생일 선물로 사주신 마틴 어쿠스틱 기타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너무나도 갖고 싶었던지라 기타 연습을 더욱더 열심히 한 기억이 있는데요, 이처럼 악기는 무조건 끌리는 걸 사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니까요.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Erykah Badu, Jacob Collier, Cory Henry, Kirk Franklin, Rachelle Ferrell, Hiatus Kaiyote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Erykah Badu – Live
Hiatus Kaiyote – Choose Your Weapon
D’Angelo – Live At The Jazz Cafe, London
WILLOW – empathogen
Machael Mayo – Fly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Musiq Soulchild – L’ Is Gone
Kirk Franklin & The Family – Lean On Me
Woo Park – Like Mine
Jacob Collier – Fascinating Rhythm
Incognito – Givin’ It Up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Jacob Collier – Little Blue (A COLORS SHOW)
Hiatus Kaiyote – Jekyll (Live)
Cory Henry & the Funk Apostles – Our Affairs (Live in LA)
Tasha Cobbs Leonard – It is Well (feat. Jennifer Hudson and Ricky Dillard)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어릴 적부터 춤추고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부모님께서 첫 무대를 보러오셨을 때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최대한 많은 노래를 듣고, 연구하며 분석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무조건 꾸준함과 성실함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보컬 전공은 피아노과 기타 중 한 악기라도 다루는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백현(BAEKHYUN), Beyonce, Kehlani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백현(BAEKHYUN), Beyonce, Kehlani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Beyonce – CUFF IT, Leon Thomas – MUTT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Jessie J – Thunder 라이브 영상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아버지께서 음악을 하셨어요. 어렸을 때부터 늘 음악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악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사람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많고, 그런 순간들이 쌓이면서 ‘음악이 나의 길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본격적으로 음악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학원을 다니며 처음으로 야외 공연을 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외국인 관객 세 분이 끝까지 저를 기다려 주시고는 “정말 좋았다”, “너무 멋있었다”라고 진심을 담아 말씀해주셨어요.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큰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실력을 키우는 나만의 노하우는?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힘과 긍정적인 에너지라고 생각해요! 그 마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더 잘하고 싶어지고, 노력하고 싶어지고, 간절해집니다. 그 과정이 결국 실력을 키우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더라고요.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예전에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노래 실력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준비 과정 속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나 자신을 아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어떤 템포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지, 말이 많은 편인지 적은 편인지 등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 시간을 3~4개월 정도 충분히 가지다 보니 무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들이 따라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한 경험이에요.

사용하는 악기, 장비에 대한 설명이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악기, 장비가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피아노와 미디 장비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악기나 장비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음악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내가 원하는 소리’를 만들고 싶어진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때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없다면 굉장히 답답해져요. 음악의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피아노와 미디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누구인지?

Ariana Grande, Taylor Swift, Lady Gaga, Jessie J, 그리고 국내 아티스트로는 권진아, 악뮤, 아이유를 굉장히 존경합니다.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앨범은 무엇인지?

Ariana Grande의 Eternal Sunshine, 권진아의 The Dreamest, Taylor Swift의 1989 앨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장 좋아하거나 전공자로서 추천하는 곡 몇 곡을 꼽으라면?

위에 언급한 앨범들에 수록된 곡들 대부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각각의 앨범 안에 제가 음악적으로 많은 영감을 받은 곡들이 들어 있습니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라이브 영상, 연주 영상, 뮤직비디오 몇 개를 추천한다면?

권진아의 〈우리들의 방식〉 라이브,
Taylor Swift의 콘서트 영상,
그리고 Coldplay의 [A Sky Full of Stars] 무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